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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개

인사말

함께,
그 길을 열다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존경하는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가족 여러분, 그리고 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는 새해를 맞아 우리의 미션인 “함께 그 길을 열다”라는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포용의 길을 힘차게 걸어가고자 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급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도 각 복지관의 전문성과 연대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습니다. 이는 회원기관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장애인 당사자, 가족, 시민 여러분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2026년, 서울시 2530 장애인 일상 활력 프로젝트로 추진하는 4대 분야–든든한 일자리와 소득, 편안한 주거와 돌봄, 자유로운 이동권과 접근권, 존중받는 인권과 여가-가 실천되는 현장을 장애인복지관이 앞서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2026년 3월에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이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의 주요 내용인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가족 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 역시 지역사회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든든한 역할을 수행해 가겠습니다.

또한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여 정보 접근성과 서비스 이용의 격차를 해소하고, 복지관 간 협력과 민·관·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보다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장애인복지 체계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회의 소통과 조정 역할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2026년은 장애인이 지원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서울을 실현해 나가는 중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는 미션인 “함께 그 길을 열다”를 실천하며,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 도시 서울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2026년이 여러분 모두에게 희망과 따뜻한 변화로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 회장
최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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