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복지관이야기>복지관 동향
"함께, 그 길을 열다"
지난 월요일(26일) 캘리그라피 서경원 강사 및 이용자들과 함께 인사동의 사진전시를 관람하였습니다.
박숙은 사진작가님의 멋진 솜씨로 우리 캘리그라피 이용자들의 사진이 걸린 전시회는 개인의 동의를 얻어 진행되었으며,
액자 속 본인의 사진을 보고 좋아하시는 우리 이용자들을 보며 기분 좋은 날을 보내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회로 이러한 외부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