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복지관 가족·문화지원팀에서 도예를 배우고 있는 평생교육대학 문화컨텐츠학과, 여성장애인 도예교실, 월요도예반의 작품을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다운복지관 도예강사님이 진행하시는 ‘2016-도예를 사랑하는 모임(도사모),
행복한 만원바자회’에 출품하였습니다.
8/17일(수)~8/23일(화)까지 총 7일간 진행되는 전시회를 통해
다운복지관 이용자가 만든 작품을 선보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도사모 행복한 만원 바자회를 통해 판매된 작품의 수익금 중 일부를
후원받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멋진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