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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그 길을 열다"
지난 5월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앙지사의 일자리 창출사업에 선정된 도예가들에서는 작년에 지도해 주셨던
강사님을 다시 모시고, 다육이와 난을 심는 화분 제작에서 벗어나 예쁜 소품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는 말 그대로 점토모양이었는데 가마에 한 번 굽고 나온 점토에 다양한 물감으로 색을 칠해 주니
파스텔톤의 예쁜 작품이 되었습니다. 저 상태도 예쁜데 한 번 더 가마에서 구우면 더 멋진 작품이 나온다고 하니
다음 주가 무척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