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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그 길을 열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15년 12월 21일(월), '강동구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선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장애 유형과 장애 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여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해 진행한 이번 면접은 복지관 직업지원센터와 강동구가 매년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날 면접에는 장애인 행정 도우미 등 '일반형 일자리 사업'과 사서 도우미, 주차 단속 알리미 등 '복지 일자리 사업'으로 구분하여 진행한 이번 면접은 일반형 39명, 복지형 24명 총 63명이 신청하였습니다.일반형 일자리 선발자는 주민센터, 구청,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 요원 등으로 배치되며 복지 일자리 선발자는 도서관 사서 보조, 장애인 주차 구역 안내 요원 등으로 배치되며 복지관은 고용 유지를 위한 지원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