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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AI그림]비장애형제심리지원사업 '멘토-멘티'가 진행! (돌코리아 후원) feat. 사회복지홍보에서 AI활용! 글&그림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자
곽재복
등록일
24-09-04
조회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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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키우는 씨앗들, 연극으로 피어나다!

"스트레스 해소와 자기개방의 시간" 비장애형제심리지원사업 '멘토-멘티' 현장 속으로!

(유)돌코리아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특별한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한 ‘멘토-멘티’ 프로그램인데요. 이 프로그램은 비장애 형제아동들이 연극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무려 4주 동안, 여름 방학을 맞아 우리 친구들이 어떤 멋진 활동을 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1회기에는 감정카드를 활용해 각자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얼굴과 몸으로 감정을 나타내면서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어보는 시간이었죠. 그리고 오후에는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신나는 심리운동을 하며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2회기에서는 “하늘에서 떨어진 씨앗이 나무가 된 이야기”를 주제로 활동이 진행되었어요. 각자 나무가 되어 보고, 나무의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했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스머프매직포레스트로 떠나 즐거운 여가활동을 했어요! 우리 친구들이 얼마나 신나게 놀았을지 상상이 되시나요?

3회기에는 나무의 속마음을 가면에 그려보았어요. 가면을 쓰고 나무가 되어보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내면을 더욱 깊이 탐구할 수 있었답니다. 또 나무에게 불필요한 것들을 종이에 적어 찢어버리고, 그 종이 조각을 시원하게 밟으면서 스트레스를 확 풀어버렸죠! ‘후련하다’, ‘행복하다’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나왔을 정도로요!

마지막 4회기에서는 신문지 난장을 벌이며 감정을 마음껏 발산했답니다. 10년 뒤 나의 모습, 나무의 모습을 상상하며 신문지로 멋지게 표현해보는 시간이었어요. 처음엔 “힘들어, 짜증나”라고 표현했던 나무들이 이제는 “행복한 나무”, “자유로운 나무”로 변했답니다. 우리 친구들, 정말 멋지지 않나요?

짧은 4주 동안, 아이들은 서로 더 가까워졌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평소와는 다른 방법으로 자신을 표현하며, 한 걸음 더 성장한 아이들. 그 과정에서 대학생 멘토들과 소통하며 긍정적인 자신을 발견하기도 했답니다.

앞으로도 우리 친구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비장애형제심리지원사업을 계속해서 응원해주세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상담가족지원팀 담당자가 쓴 글로 다시 한 번 더보기]

글 : 오경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상담가족지원팀)

생성형 AI, 챗GPT 활용 글 스타일 변화 및 AI 그림 제작 : 박재훈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

 

챗지피티 프롬프트 입력 내용 중에 (글 스타일 전환)

"너는 시청률 1위 방송의 작가야. 아래 내용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프로그램 중 하나를 대략적으로 취재한 내용이야. 이 내용을 리포터의 내레이션용으로 다시 써야해. 이 내용은 전국으로 방송될 거라 많은 사람이 봐야하기에 과정된 표현 없이 원문의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해줘. 그리고 어린이들이 참여한 프로그램이니까 더 생동감 있고, 발랄하게 읽는 게 중요해. 타이틀 제목도 시청자들이 호기심을 끌 수 있도록 만들어줘. 너는 시청률 1위의 작가이니 이번에도 정말 잘 할 수 있을 거야."

 

챗지피티 프롬프트 입력 내용 중에 (초상권 해결 방안으로 AI그림 사용)

"너는 캘리포니아에서 제일 유명한 3D 에니메이션 기업에서 일하는 디렉터야. 이 사진은 가면에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는 사진이야. 이 사진을 바탕으로 픽사 스타일처럼 작업을 해야해. 주인공은 모두 동양인이야. 20대 초반 대학생 5명과 12살 초등학생이 남자 2명, 여자 3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