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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그 길을 열다"
"개관 35년 의미의 숫자 35 만들기'. 점차 가을 옷을 입고 있는 복지관에 훈련생과 직원들이 숫자 35을 만들었습니다. 약 10분 동안 진행된 프로젝트지만, 지구상 어딘가에 사람들이 만든 35란 숫자가 잠시 생겼다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이를 기록했습니다. 사람이 새긴 35, 사람과 함께 만들 미래의 약속입니다."
촬영 편집 : 기획홍보실 박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