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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그 길을 열다"
[장애인의 날에 부쳐]
4.20 사월이십 일 장애인의 날이40 사십 년이 되었습니다.
서로 잠시 떨어져 있는 올해는 이날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한 주 대신
지금의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한 번 더 돌아보고,
예전의 일상 안에서 여러분을 마주할 날을 준비하는 한 주로 보내고자 합니다.
지금을 지나 다시 만나면 우리 더 반갑고, 기쁘겠죠.
36.5 삼십육점 오도씨를 나누는 사람들이
365 삼백육십오 일 한결같은 마음으로 만나는 이곳,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