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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그 길을 열다"
2022년 도예가들이 다시 시작됩니다.
겨우내 만들었던 화분에 유약을 바르고, 강사님의 지도로 예쁜 컵도 만들었습니다.
점점 늘어가는 실력에 강사님도 선생님도 가끔씩 놀랍니다^^;>
이용자들의 실력이 쑥쑥 자라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