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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그 길을 열다"
2024년 자립생활체험 마지막 시간을 양주에 있는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아세안 10개국의 전통가옥 외형으로 지은 숙소 중에서 베트남숙소(하롱베이)에서 1박을 하면서
자립생활체험을 하며 느낀 점과 내년을 준비하는 각오, 결혼, 효도, 지출 등 여러 주제를 나눴습니다.
다음 날에는 새하얗게 변한 둘레길을 걸으면서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