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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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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중증장애인 낮활동 지원사업 개소식 성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7-08
조회수
157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챌린지2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관장 류영수, 이하 복지관)은 7일 2020년 최중증장애인 낮활동 지원사업(챌린지2)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챌린지2는 최중증장애인에게 일상생활의 영역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에서 자기주도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낮 시간대에 맞춤형 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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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은 2020년 4월 최중증장애인 낮활동 지원사업 3기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특별시로부터 6986만3000원의 예산과 서울시 50+보람일자리 사업으로 인력 3명을 지원받아 6월 챌린지2 수행 공간 조성 공사를 모두 마치고 7월 문을 열고 이용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복지관은 다른 챌린지2 수행기관과 달리 뇌병변장애인만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장애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챌린지2 개소식에서는 서울특별시 장애인자립지원과 유정심 팀장,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장순욱 회장,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조석영 회장, 한국뇌성마비복지회 김태섭 회장, 강서뇌성마비복지관 박세영 관장 등 장애인복지관장들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개소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아름답고 따뜻하게 열렸다.

챌린지2 개소식은 식전행사인 제33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 국무총리단체표창 수여식을 시작으로 김태섭 회장의 개회사 및 내빈들의 축사와 복지관 함태양(중증장애인 인턴제) 인턴사원의 축하공연, 한국주거환경협회 김상규 이사장·남출한디자인 정하길 대표 감사패 전달, 축하떡 커팅,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섭 회장은 “뇌성마비인에게 챌린지2 사업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서울특별시에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뇌성마비인들이 챌린지2를 통해 즐겁고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정심 팀장은 “챌린지2를 추진하기 위해 복지관에서 많은 노력을 한 것을 알고 있다”며 “서울특별시에서도 지원을 통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장순욱 회장은 ”전국의 장애인복지관을 대표해 축하 인사를 드린다”며 “챌린지2는 중증장애인들이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조석영 회장은 “챌린지2는 최중증장애인이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이 사업이 발전해 최중증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영수 관장은 “당사자들의 욕구에 귀를 기울여 챌린지2를 추진하게 됐다”며 “챌린지2를 실시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노원구의 지원과 여러 복지관 견학을 통해 공부를 하며 직원들과 합심해 개소식을 하게 됐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