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복지관이야기>내일은 푸른하늘
"함께, 그 길을 열다"
1>지난 주에 열린, '제24회 서울 국제 휠체어마라톤 대회' 때,
북부장애인복지관 식구들도 고생 많으셨다구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서, 가장 신경쓴 부분은?
2>장애 가족들, 운동회가 열리는군요?
(용산장애인 복지관)
3>시각장애인 여러분, 다함께 산책할 기회가 있네요?
(성북 시각장애인 복지관)
4>장애인 도예 공모전, 작품 접수가 다음달부터 시작되는군요?
(서대문 장애인복지관)
5>끝으로,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소식 전해주세요.
(다운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