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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그 길을 열다"
어제 프로야구를 보았다.
잠실 야구 한화:엘지
를 보았다
흥미롭고 스릴넘치고
재미있었다.
비록 4:6으로 한화가 졌다.
내가 야구경기장 가끔 찾는
이유는 가슴에 속터지는 삶에
있다.
긍적이지만 사람이 화내고.
우울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그러때면 야구경기를 보면
확풀리고 응하면 내가 한팀이 된다.
아!내가 살아있구나.
그래 열심히 산다.
또 마지막 한화:두산 경기가 있다.
오늘도 기다린다.
서울시복지재단 시민옹호인사업 영상 가이드라인 1편-소개편 [제작: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 시민옹호활동가 옹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