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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그 길을 열다"
AI음악. 누군가에는 그냥 호기심이지만,
영상 속 청년에게는 자신의 바람을 실현해 주는 좋은 도구입니다.
"작사를 하던 아들이 AI음악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 푸르메아카데미 참여자 어머니 인터뷰
여기, 음악을 좋아하는 한 청년이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글로 표현합니다. 음악을 좋아해서 작사가, 작곡자가 꿈이죠.
작곡이란 꿈을 품은 청년에게 그의 지원인이자, 사회복지사가 AI로 음악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이제는 복지관에서도, 집에 가서도 자신이 손수 쓴 가사에 음을 더합니다.
AI음악이란 수단은 그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이 되었습니다.
이런 아들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마음과 생각을 담은 인터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