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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복지관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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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AI음악을 직접 만드는 아들을 보는 어머니의 마음은?!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인터뷰
작성자
곽재복
등록일
24-08-13
조회수
69

AI음악. 누군가에는 그냥 호기심이지만,

영상 속 청년에게는 자신의 바람을 실현해 주는 좋은 도구입니다.

"작사를 하던 아들이 AI음악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 푸르메아카데미 참여자 어머니 인터뷰

여기, 음악을 좋아하는 한 청년이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글로 표현합니다. 음악을 좋아해서 작사가, 작곡자가 꿈이죠.

작곡이란 꿈을 품은 청년에게 그의 지원인이자, 사회복지사가 AI로 음악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이제는 복지관에서도, 집에 가서도 자신이 손수 쓴 가사에 음을 더합니다.

AI음악이란 수단은 그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이 되었습니다.

이런 아들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마음과 생각을 담은 인터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