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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그 길을 열다"
2022년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 문을 연 지 40년이 되는 해입니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이 있는 주간의 첫날인 4월 18일 월요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들은 다 같이 모여 숫자 40을 복지관에 새겼습니다.
4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이자 영상이며, 개관 당시의 초심인 '사랑(4랑)'을 '영원히(0원히)' 새기겠다는 약속입니다.
촬영 편집 : 박재훈(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
* 본 드론 영상은 관련 교육 이수자자 촬영 및 비행 허가를 정식으로 받은 상태에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