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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그 길을 열다"
유화교실 '참 쉽죠'에서는 목탄 소묘와 유화 재료, 캔버스 구성하기를 배웠습니다.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이용자의 질문으로 강사님은 가르치시기 바쁘고, 벌써부터 수준이 나오는 작품들이 있을 정도로 유화에 소질이 있는 분들이 하나 둘씩 보입니다^^
아쉽게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2주 동안 만나지 못하지만 집에 계시는 동안 열심히 연습하셔서 2주 후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