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복지관이야기>복지관 동향
"함께, 그 길을 열다"
비대면 시간 속 대면한 꽃다발 #복지관로비 #눈부신 #꽃다발_그빛도_향기도
아크릴차단벽, 열감지카메라가 생긴 복지관 로비에서 볼 수 있는 꽃다발입니다.
복지관 근처의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손 끝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움 플로리스트'를 수강 중이신
여현정 님께서 복지관에 선물해 주신 꽃다발이죠.
참고로 복지관은 장애가 있어도 당사자가 주체가 되어 마을 안에서 배움과 문화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함께 하는데요.
그 때문에 복지관은 잠시 멈추어 있어도, 여현정 님은 마을에서 여전히 자신이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비대면 시간 속 대면한 꽃다발
격려가 담긴 눈부신 꽃다발...그 빛도 향기도 더 멀리 퍼져갑니다. 고맙습니다.
*마을지향 사람중심 평생교육지원사업은 장애가 있어도 당사자가 주체가 되어 마을 안에서 배움과 문화생활을 영위하며 보통의 삶을 일구어 가도록 지원합니다.
/ 문의 : 02-440-5852(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포괄촉진부)
[클릭 시 복지관 블로그 내 "코로나19 속 복지관 모습, 사진, 이야기 시리즈-"때로는 멈춤의 시간이 와도 움직임과 연결의 방향을 찾고 있습니다."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