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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그 길을 열다"
지난 10월 31~11월 4일까지 일주일 동안 서울외국인학교 학생과 교사 12명이 우리 복지관을 방문하여 자원봉사로 섬겨주셨습니다. 각 팀에서 여러가지 봉사활동(이미용보조, 후원물품 정리, 장애인보장구청소, 재가가정반찬배달, 발맛사지, 나들이 지원 등)을 하면서 언어의 장벽을 넘어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학생들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