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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그 길을 열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청년들을 위한 <청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6시에 진행하는 <청춘 수요반>. 저번 주부터 3주 간의 일정으로 원예 활동을 합니다. 11월 23일(수) 지난 번 수국에 이어서 다육이 심고, 토분을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주에 만든 꽃 옆에서 두겠다는 참가자부터 다른 친구에게 선물로 주겠다는 참가자에 이르기까지 날씨는 점점 추워지지만 여전히 청춘 프로그램 이루어지는 공간은 따뜻한 봄입니다. / 프로그램 진행, 영상 촬영 편집 : 기획홍보실 박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