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복지관이야기>복지관 동향
"함께, 그 길을 열다"
2017년 새해의 첫날, 전체 직원들이 모여 시무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우리 복지관의 운영위원장이신 유승훈 목사님께서 '길을 인도하시는 주님'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해주셨고, 이명자 관장님의 신년사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였습니다.
2017년 새해에는, 마포장복이 보다 더 장애인과 가족, 지역사회를 위하여 노력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함께해요! 마포장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