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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그 길을 열다"
도예동호회 이용자분들이 올해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지난 겨울 종강 이후 거의 반년 만에 만나시는 분들도 계셔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서로의 안부를 묻고 올해 진행될 과정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넷으로 다양한 도예작품 영상을 참고하면서 작품을 만들어가는 도예동호회는 평균 경력이 십여 년이 넘는 분들이
작년부터 모여서 자유롭게 작품 활동을 하는 복지관의 장수 프로그램입니다^^
앞으로 멋진 작품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