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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그 길을 열다"
도예동호회 회원들의 작품을 보면 누구의 작품인지 낙관을 찍거나 조각칼로 새기며 자신을 나타냅니다. 어떨때는 작품만큼 아름답게 보일때도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되어 작품 활동을 못하지만 저희 직원들이 잘 관리하여 작품이 굳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마스크 잘 쓰시고, 방역 수칙 꼭 지켜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