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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그 길을 열다"
2017 서울시 장애인복지관 종사자의날 슬로건으로 "자연스러운 다름 그리고 우리" 가 정해졌습니다.
더불어 종사자의 날에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동동선과 준비물품, 그리고 접수, 기념식, 폐회 등 당일 행사의 모든 일정을 최종 체크하고 점검하기위해 11명의 진행담당자들이 마지막으로 롯데월드를 방문하였습니다. 작은 것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하며 참가한 모든 분들이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을 소망하는 마음으로 현장점검을 마쳤습니다.
일년에 한번 모두가 모이는 이날 참가한 모든 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10월 18일 서울시 장애인복지관 종사자의 날 " 자연스러운 다름 그리고 우리" 행사를 기대하며. 그날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