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25(수). 교류위원회와 함께 사회복지단체 연대교류를 위해 장애인인권영화제 개막식에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개막식에 조석영 회장님께서 축사가 있었는데 기억에 남을 만한 멋진 축사로 박수를 받았습니다.
아마 사회복지기관 대표로서는 장애인인권영화제에 동참하시어 무대에 오른건 처음이 아닐까싶습니다.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작은 함성과 저항을 통해 장애. 비장애를 나누지 않는 살기 좋은 사회로 거듭나고 있음을 다양한 편의시설과 제도를 통해 잘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시 장애인복지관도 지원하고 차별에 저항하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이번 행사에 함께 동참해주신 교류위원회 이정자 위원장님 이하 모든 위원분들 정말 슈퍼 울트라 그레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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