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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그 길을 열다"
도예가들에서는 하반기 첫 작품으로 예쁜 화병을 만들고 있습니다.
탐스런 포도송이가 있는 화병, '어흥' 하며 금방이라도 뛰어나올 것 같은 호랑이가 있는 화병 등
저마다 다양한 모양과 색으로 독창적인 화병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만든 다육이화분들은 복지관 바자회 때 작가들이 직접 판매하여 많은 분들에게 작품을 알리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 본 사업은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앙지사의 2022년 일자리창출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