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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I아트 프로그램으로 시각화해 본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2023년 사업모토를 AI그림으로 표현해 본다면
작성자
곽재복
등록일
23-02-13
조회수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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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아트 프로그램으로 시각화해 본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2023년 사업모토를 AI그림으로 표현해 본다면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2월 13일(월), AI로 그린 '2023년 사업모토' 포스터를 제작하고 발표했습니다.

'챗지피티' 이슈 속에서 AI 관련 프로그램을 복지관 사업 영역에 적용 시도함으로써 관련 정보도 수집 분석하기 위한 기회로 삼고자 제작한 AI그림은 AI 생성 프로그램인 미드저니 프로그램을 사용했습니다. 참고로 이 미드저니는 AI로 그림을 그려주는 사이트이자 앱인데 지난해 미국의 미술전서 이 프로그램으로 제작한 작품이 1위를 차지해 논란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인공지능 기술은 창의력 영역에까지 닿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행복한 일상을 동행하는 스마트복지관'을 2023년 사업모토로 삼은 복지관은 엔데믹 속 변화에 맞춘 장애인복지관 서비스를 위해 '디지털전환', '인공지능'에 관한 직원교육과 정보 공유를 해오고 있으며, 그 방법의 하나로 이번 사업모토를 AI그림으로 시각화해 보기로 했습니다.

 

​AI그림을 제작한 디지털융합팀의 양철원 사회복지사는 제작 소감에서

"AI 그림의 미술전 수상 기사와 AI가 그린 그림을 기업 광고에 활용한 사례를 보며 복지관 차원의 AI그림 소제를 찾기 시작했고, 그게 바로 모토습니다"라며 "모토뿐만 아니라 복지관 실천전략과 미션, 그림의 구도, 색깔, 방법, 문장 등을 입력한 결과입니다."

"인공지능이 표현하는 장애인 이미지와 질문자가 사용하는 어휘에 따른 결과의 품질과 정확성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라며 복지관 이용자, 직원의 서비스 과정과 이벤트 속에서 만들어질 단어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표현해 보는 것도 구상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AI상담사 도입, 발달장애인 지원에 AI시스템 제공의 사례처럼 사회복지, 장애인복지 영역의 AI 활용은 점차 늘 것이고, 우리 앞에 다양한 형태로 구현될 것입니다.

이 인공지능 기술을 능동적인 자세로 올바르게 활용하기 위해서 복지관 차원의 시도와 배움 이를 통한 복지관 구성원들의 이해도 더 중요해 졌습니다. 앞으로도 복지관은 그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복지관 직원들의 인공지능에 관한 이해와 디지털리터러시를 점진적으로 향상해 시켜 나갈 것입니다.

 

참고로 제작된 AI그림은 2023년 동안 복지관이 운영하는 웹채널과 관내 게시판과 디스플레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